작곡가 김승연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후 모차르테움 국립음대를 수학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과 작곡전공 박사과정 재학중이다. (사사 전상직)

Michael Finnissy, Unsuk Chin, Wolfgang Motz, David Ludwig, Johannes Schöllhorn의  마스터 클래스, 창악회(Contemporary Music Society in Seoul) 작곡 워크샵, TIMF Academy in Bangkok, Ensemble Intercontemporain의 리딩 세션 등에 참가하였다.

 

그의 작품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페인, 미국, 태국 등지에서 현대음악전문연주단체 Ensemble Avanture, Ensemble Zahir, Ensemble Timf, Ensemble Names 및 전문연주자들에 의해 연주된 바 있다.

 

인지에 기반한 음향적 풍경에 의한 심상과 구조화된 시간에 의해 인간존재를 탐구하는 작품들을 써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악기 고유의 소리 특성의 재발견을 위해 연주자들과 독주악기를 위한 작품들을 작업하고 있다. 또한 미술영역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전시와 함께하는 화음(畵音, Hwaum) 페스티벌에서 연주된 <Ceremonial Dance: John Kelly의 Muse Ascending a Staircase에 부쳐>, 화가 박신영과 미술과 음악 사이의 인터랙티브한 작업방식을 시도한 <Skéné: Secluded Selves>와 같은 작품으로도 활동하고 있다.